카카오 3분기 영업익 2403억…카나나 스페이스 12월 시범
카카오가 3분기 매출 2조 867억 원, 영업익 2403억 원을 기록했다. 연내 모두의 AI와 칸바스 출시도 예고했다.
카카오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867억 원, 영업이익 24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와 7%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2%였다. 영업비용은 6% 늘어난 1조 8464억 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조 2350억 원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이번 실적과 함께 AI 서비스 일정도 공개했다.
AI 서비스 출시 일정
카카오는 12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어 연내에 모두의 AI와 칸바스를 정식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올해 안에 월간 활성 AI 이용자 1000만 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CEO는 AI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이는 데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실적은 techm.kr이 보도했다.
한편 지난해 3분기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배포에 따른 기저효과로 카카오의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이 영향을 받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카카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얼마인가?
매출 2조 867억 원, 영업이익 24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7% 증가했다.
카나나 스페이스는 언제 시작되나?
12월에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모두의 AI와 칸바스는 언제 출시되나?
카카오는 두 서비스를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