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임직원 대상 오픈톡서 인적분할 준비 현황 공유
카카오가 새 회사 카카오AI로 기존 사업의 권리와 의무, 임직원 고용 및 근로조건을 포괄 승계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10월 1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회사분할(스핀오프) 준비 현황을 공유하는 오픈톡(Open Talk)을 열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신아 대표이사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해 분할 작업과 향후 일정, 고용 및 근로조건 등을 직접 설명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기존 사업과 관련된 권리와 의무는 신설 법인 카카오AI로 이전된다. 임직원의 고용 및 근로조건은 전면 승계된다.
휴가와 근무제도, 사무실 근무 환경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어린이집, 대출, 사내 식당 '춘식도락', 리조트 시설 등 복리후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카카오는 12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2027년 1월 1일 분할 완료를 목표로 한다. 2027년 1월 27일에는 카카오AI를 재상장하고 카카오X의 상장을 변경할 계획이다.
회사는 10월 20일 소액주주 간담회를 한 차례 더 열어 분할과 관련한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카카오는 2026년 8월 분할을 발표하며 임직원 설명회를 열었고, 9월에는 성과 리더 대상 설명회와 소액주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10월 13일에는 'if(kakao)26'에서 주요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진행한 분석가 공동 브리핑을 열었다. 이 같은 내용은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카카오 분할은 언제 완료되나?
카카오는 2027년 1월 1일 분할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12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 계획이다.
카카오AI 재상장 일정은?
카카오는 2027년 1월 27일 카카오AI를 재상장하고 카카오X의 상장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직원 근로조건은 어떻게 되나?
카카오는 임직원의 고용 및 근로조건을 포괄 승계하고, 휴가와 근무제도, 복리후생을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