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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김도원 팀장, AIS 2026서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전략 발표

김도원 팀장은 2026년 11월 3일 서울 AIS 2026에서 AI 공격 자동화 실태와 K-Hunter 기반 분석 체계를 소개하고 다중 인증·최소 권한 등 권고안을 제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종합분석팀 김도원 팀장이 2026년 11월 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AIS 2026에서 'AI 시대의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데일리시큐가 보도했다.

김 팀장은 앤스로픽이 2025년 11월 공개한 중국 배후로 의심되는 조직의 스파이 활동 사례를 언급했다. 당시 앤스로픽은 약 30개 조직을 겨냥한 캠페인에서 AI가 공격 작업의 80~90%를 수행하고, 사람은 캠페인당 4~6개의 핵심 결정만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취약점 공개 후 수 시간 내에 공격자들이 오픈소스 AI 공격 도구를 활용해 익스플로잇을 논의하거나 시도하는 정황, 실행 중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사용하는 악성코드 사례도 소개했다.

국내 사례와 KISA 분석 체계

강연에서는 로그인 사용자의 요청 값에 대한 API 인가 검사 누락으로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한 국내 사고, 개발자의 소스 코드 저장소 접근 키가 탈취되고 코드에 포함된 운영 서버 자격 증명으로 고객 데이터에 도달한 공격 사례가 다뤄졌다.

KISA의 K-Hunter는 데이터 전처리, 의심 지표 선별, AI 자율 분석, 분석관 검증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소개됐다.

김 팀장은 다중 인증(MFA)과 세션 유효기간 단축, 키 탐지 및 교체, 최소 권한, 운영 권한과 분리된 백업 삭제 권한과 별도 MFA, 변경 불가능한 오프라인 백업, 정기 복구 훈련을 권고했다.

AIS 2026은 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KISA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후원했으며, 약 700명의 보안 관계자와 공무원이 참석했다.

한눈에 보기

AIS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1월 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데일리시큐 주최, KISA와 KISIA 후원으로 열렸다.

김도원 팀장은 어떤 대응 방안을 권고했나?

다중 인증, 세션 유효기간 단축, 키 탐지·교체, 최소 권한, 운영과 분리된 백업 삭제 권한 및 별도 MFA, 변경 불가능한 오프라인 백업, 정기 복구 훈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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