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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생성형 AI는 도구일 뿐…"창작자가 게임의 핵심"

하야카와 히데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CEO가 통합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제작 문턱을 낮추지만 시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하야카와 히데키 CEO가 생성형 AI는 도구일 뿐이며 혁신적인 게임을 만드는 데는 여전히 사람과 창작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코나미 그룹의 통합보고서에 실린 발언으로, zdnet.co.kr이 이를 전했다.

하야카와 CEO는 생성형 AI가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춰 주지만 시장의 근본적인 판도를 바꾸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성능 범용 게임 엔진의 보급과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의 확산으로 이미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코나미는 AI를 위협이 아닌 새로운 게임 경험을 만드는 도구이자 기회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등 신기술을 즉시 연구하는 전담 부서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실제 적용 사례도 나왔다. 지난해 12월 업데이트된 eFootball에는 AI가 선수 통계와 경기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전술을 제안하는 '분석가' 기능이 추가됐다. eFootball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0억 건을 넘어섰다.

코나미는 앞으로도 플레이어의 실력 향상을 돕는 훈련 도구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코나미는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

AI 등 신기술을 연구하는 전담 부서를 운영하며, eFootball에는 AI가 선수 통계와 경기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전술을 제안하는 '분석가' 기능을 추가했다.

하야카와 히데키 CEO는 생성형 AI에 대해 무엇이라고 밝혔나?

생성형 AI는 제작 문턱을 낮추는 도구일 뿐 시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않으며, 재미있고 혁신적인 게임을 만드는 데는 사람과 창작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코나미는 앞으로 어떤 기능을 준비하고 있나?

플레이어의 실력 향상을 돕는 훈련 도구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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