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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루멘텀 1150억 달러 전액 주식 교환으로 인수

마벨이 AI 연결 분야 리더십 확보를 목표로 루멘텀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거래는 2028년 상반기 완료 예정이다.

마벨(Marvell)이 2026년 11월 2일 루멘텀(Lumentum)을 기업가치 1150억 달러, 부채 포함 기준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이번 거래를 보도했다.

거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지분 가치는 약 800억 달러다. 루멘텀 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마벨 보통주 4.5주를 받게 된다.

마벨은 이번 인수가 칩에서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갖춘 AI 연결 분야 선도 기업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 완료는 주주 및 규제 당국 승인을 거쳐 2028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엔비디아와의 기존 협력 관계

엔비디아는 두 회사의 주요 주주다. 2026년 3월 엔비디아는 루멘텀과 첨단 레이저 부품을 구매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2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같은 달 마벨에도 광 네트워킹과 칩 라인업 강화를 위해 2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마벨의 루멘텀 인수 금액은 얼마인가?

기업가치 1150억 달러(부채 포함)이며, 지분 가치는 약 800억 달러다.

거래는 언제 완료되나?

주주 및 규제 당국 승인을 거쳐 2028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루멘텀 주주는 무엇을 받나?

루멘텀 주식 1주당 마벨 보통주 4.5주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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