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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인테크, 전동 내시경 '인티온 S' 국내 판매 시작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전동 내시경 인티온 S가 국내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최신 올림푸스 모델의 절반 이하다.

메디인테크가 전동 내시경 '인티온 S'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디넷코리아가 이 소식을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인티온 S의 가격은 최신 올림푸스 모델의 절반 이하다. 메디인테크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도 인티온 S의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

메디인테크는 내년 6월까지 미국 FDA 승인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유럽 CE MDR 인증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6년간 20억 원 규모의 2단계 국가과제를 수행하며, 내시경 시술에서 의사의 양팔을 로봇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산 확대와 상장 계획

메디인테크는 연간 생산능력 200대, 스코프 400개를 내년에 두 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치원 대표는 2028년 말이나 2029년 초에 흑자 전환을 이루고 2028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인테크는 올림푸스, 후지필름, 펜탁스 등 일본 기업들이 주도하는 연성 내시경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전동 내시경을 개발해 왔다. 회사는 스코프 조작부 무게를 경쟁 제품보다 40% 줄이고, 조작에 필요한 힘을 기존 기계식의 최대 20% 수준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인티온 S는 어디서 판매되나?

메디인테크는 식약처 허가를 받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도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

인티온 S 가격은 얼마인가?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신 올림푸스 모델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미국 FDA 승인은 언제 목표인가?

메디인테크는 내년 6월까지 미국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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