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KT와 KT WiFi 7D 공급 변경 계약 체결…142억원 규모
머큐리가 KT WiFi 7D 추가 공급을 위해 142억원 규모의 변경 계약을 맺었다. 이는 2025년 연결 매출의 11.46%에 해당한다.
통신장비 제조사 머큐리가 2026년 10월 28일 KT와 KT WiFi 7D 장비 추가 공급을 위한 단가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제외 142억원이다.
이번 금액은 머큐리의 2025년 연결 매출 1238억6600만원의 11.46%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 13일 체결된 87억8000만원 규모의 기존 공급 계약을 확대한 것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이며, 공급 지역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다. 생산은 외주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형태는 최대 10%까지 수량 조정이 가능한 단가 계약이다. 계약 소식이 전해진 2026년 10월 29일 머큐리 주가는 5010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545원(12.21%) 올랐다.
2025년 실적과 시장 상황
머큐리는 2025년 연결 기준 자산 1763억원, 부채 342억원, 매출 1239억원,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12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계약 상대방인 KT의 2025년 연결 매출은 28조2442억원이다.
한눈에 보기
머큐리의 KT WiFi 7D 변경 계약 금액은 얼마인가?
부가가치세 제외 142억원으로, 2025년 연결 매출의 11.4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과 공급 지역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이며, 공급 지역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다.
머큐리 주가는 계약 발표 후 어떻게 움직였나?
2026년 10월 29일 5010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545원(12.2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