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 25%에 자발적 퇴직 제안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6만 명의 직원에게 사직 대가로 퇴직금 패키지를 주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6만 명의 직원에게 회사를 떠날 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이는 전체 인력의 약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프로그램을 수용한 직원은 자발적으로 회사를 떠나는 대신 퇴직금 패키지를 받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인사책임자 에이미 콜먼은 임직원 대상 메모에서 이 프로그램을 새로운 제도라고 설명했다.
어떤 사업부와 부서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지는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감원
최근 수년간 Xbox 부문은 매년 대규모 감원을 거쳤다. 해당 게임 부문은 현재 진행 중인 Xbox 쇄신의 일환으로 2027년 6월까지 3,200명 규모의 감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앞서 2026년 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참 직원들을 대상으로 퇴직금과 일부 기득권 주식 옵션을 조기에 제공하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9,000명에게 적용됐고 약 3분의 1이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자발적 퇴직 제안 대상은 몇 명인가?
약 6만 명으로, 전체 인력의 약 25% 규모다. 어떤 사업부와 부서가 대상인지는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무엇을 받나?
자발적으로 회사를 떠나는 대신 퇴직금 패키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