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로직 '블루밍톡', 출시 5일 만에 대화 약 100만 건
A2O 24명 AI 아바타와 채팅·음성·영상 통화 제공… 결제 금액은 수천만 원대
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개발한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블루밍톡'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플랫폼은 실제 아이돌의 AI 아바타와 채팅하고 음성·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아이돌 그룹 A2O의 24명 멤버 AI 아바타를 제공한다. 디지털투데이(digitaltoday.co.kr) 보도에 따르면 두 그룹이 합류한 뒤 첫 5일 동안 약 100만 건의 대화가 이뤄졌고, 결제 금액은 수천만 원대를 기록했다.
A2O에는 Soul과 Light 멤버가 포함돼 있다. 블루밍톡의 앱 개발은 마인드로직이 맡았고, AI 영상 아바타 제작은 이스트소프트가 담당했다.
마인드로직은 아티스트와 직접 대화하는 'AI 인터뷰어'를 활용해 성격, 말투, 최근 관심사 등을 수집·분석한다. 이렇게 선별된 정보는 매번 전체 채팅 기록을 처리하는 대신 사용자 프로필로 구조화돼 시스템 프롬프트에 반영된다.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가 AI가 추론한 내용과 충돌할 경우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우선한다.
배경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이 A2O를 소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블루밍톡은 무엇인가요?
마인드로직이 개발한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실제 아이돌의 AI 아바타와 채팅·음성·영상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돌의 아바타를 제공하나요?
아이돌 그룹 A2O의 24명 멤버 AI 아바타를 제공하며, Soul과 Light 멤버가 포함됩니다.
초기 이용 반응은 어땠나요?
두 그룹이 합류한 뒤 첫 5일 동안 약 100만 건의 대화가 이뤄졌고, 결제 금액은 수천만 원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