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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LH 하자 자동 분류 시스템 1차 구축 완료

슈퍼브에이아이는 LH의 연간 약 400만 장 하자 이미지를 실시간 처리하는 VLM 기반 시스템 1차 구축을 마치고 2차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슈퍼브에이아이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위한 VLM 기반 하자 자동 분류 시스템의 1차 구축을 완료했다고 2026년 11월 2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2차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시스템은 LH가 연간 처리하는 약 400만 장의 하자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미지 한 장에서 공간, 부위·재료, 하자 유형, 공종, 시공 유형 등 다섯 항목을 동시에 분류하며, 1만 8000개가 넘는 분류 조합을 지원한다.

분류 결과는 24시간 실시간으로 자연어 문장과 함께 판단 근거를 제공한다. 목표 정확도는 90% 이상, 오탐과 누락은 10% 이하로, 정기 모니터링과 검증을 통해 유지된다.

datanet.co.kr 보도에 따르면 LH는 이 시스템 도입 이전 하자 민원을 주로 텍스트와 전화 상담으로 처리해 월 약 30만 건을 대응해 왔다. 기존 분류 체계는 다섯 항목과 1만 8000개 이상의 조합으로 이뤄져 있었으나, 품질이 직원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가 있었다.

2차 고도화 진행

슈퍼브에이아이는 1차 구축에 이어 2차 고도화 사업을 수행하며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을 보완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슈퍼브에이아이의 LH 하자 분류 시스템은 어떤 기능을 제공하나?

이미지 한 장에서 공간, 부위·재료, 하자 유형, 공종, 시공 유형 등 다섯 항목을 분류하고, 24시간 실시간으로 자연어 문장과 판단 근거를 제공한다.

LH 하자 이미지는 얼마나 처리할 수 있나?

LH의 연간 약 400만 장 하자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스템의 정확도 목표는 무엇인가?

검출 정확도 90% 이상, 오탐과 누락 10% 이하를 목표로 정기 모니터링과 검증을 통해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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