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12월부터 '네이버 아레나'로
네이버가 인스파이어리조트와 3년간 명명권 계약을 맺고 안면인식 출입과 AR 내비게이션 등 현장 서비스 협력에 나선다.
네이버가 인스파이어리조트와 손잡고 인천 영종구에 위치한 실내 경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이름을 오는 12월부터 3년간 '네이버 아레나'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장 내 기술 서비스 협력도 포함됐다.
양사는 안면인식 출입 및 인증 서비스와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네이버페이 커넥트 결제 단말기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이번 제휴가 회원 서비스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멤버십 구독자의 유지율은 95%에 달한다. 네이버는 올해 처음으로 전용 멤버십 페스티벌을 열고 부스 체험과 아티스트 공연을 선보였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라이엇 게임즈와 협약을 맺고 서울 종로구 LoL Park의 명명권을 확보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치지직 LoL Park'로 이름을 바꿔 운영하고 있다. 해당 경기장에는 치지직 브랜드를 적용한 좌석과 운영 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소식은 아이뉴스24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네이버 아레나는 어디에 있나요?
인천 영종구에 있는 인스파이어 아레나로, 오는 12월부터 3년간 '네이버 아레나'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치지직 LoL Park는 무엇인가요?
네이버가 라이엇 게임즈와 명명권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치지직 LoL Park'로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의 LoL Park이다.
네이버 멤버십 유지율은 얼마인가요?
네이버 멤버십 구독자의 유지율은 9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