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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1.4배 텔레컨버터 내장한 망원 줌렌즈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10월 29일 f/2.8 고정 조리개와 1.4배 텔레컨버터를 갖춘 NIKKOR Z 120-300mm 렌즈를 발표했다. 11월 출시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가 10월 29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 Z마운트 망원 줌렌즈 'NIKKOR Z 120-300mm f/2.8 TC VR S'를 발표했다. 이 렌즈는 니콘의 S-Line에 속한다.

120-300mm 전 구간에서 최대 개방 조리개 f/2.8을 유지한다. 니콘은 10월 29일 자체 조사 기준으로 고정 f/2.8 조리개와 1.4배 텔레컨버터를 함께 내장한 교환식 줌렌즈로는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내장 텔레컨버터를 사용하면 초점거리는 최대 420mm, 최대 조리개는 f/4가 된다.

무게는 약 2735g으로, 2020년 출시된 AF-S NIKKOR 120-300mm f/2.8E FL ED SR VR보다 약 515g 가볍다. 자동초점에는 가이드 기구와 보이스코일모터를 결합한 'Silky Swift VCM'을 적용했다. 싱크로 VR을 지원하는 카메라와 조합하면 화면 중앙과 주변부 모두에서 최대 6.5스톱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제공한다.

본체는 마그네슘 합금 소재이며 방진·방적 설계를 위해 밀봉을 강화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스포츠 사진작가에게 믿음직한 촬영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품은 11월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NIKKOR Z 120-300mm f/2.8 TC VR S는 언제 출시되나?

11월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내장 텔레컨버터를 쓰면 초점거리와 조리개는 어떻게 되나?

1.4배 텔레컨버터를 사용하면 초점거리는 최대 420mm, 최대 조리개는 f/4가 된다.

무게는 얼마인가?

약 2735g으로, 2020년 출시된 AF-S NIKKOR 120-300mm f/2.8E FL ED SR VR보다 약 515g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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