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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중공업, 2035년 상용화 목표… CORLEO 사장 직속 추진

가와사키 중공업이 4족 탑승형 이동수단 CORLEO를 사장 직속 프로젝트로 운영하며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2027년에는 주행 시뮬레이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가와사키 중공업이 4족 탑승형 이동수단 CORLEO를 사장 직속 프로젝트로 운영하며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력 대상은 관광과 레저 분야다. 일본 매체 ITmedia가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CORLEO는 사자 형상의 몸체에 다리 4개를 갖춘 기기다. 탑승자는 말을 타듯 올라타 몸의 무게 중심을 옮겨 방향을 조작한다. 동력원은 수소 엔진으로 생산한 전력이다.

일정도 공개됐다. 가와사키 중공업은 2027년 주행 시뮬레이터를 완성하고, 2030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리야드 엑스포에서 신형 기기 CORLEO X-1을 공개할 계획이다.

초기 상용화 단계에서는 운행 구역과 조건을 제한하고 전용 체험 시설에서 탑승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작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전시는 실물 목업

지난해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선보인 기기는 실물 크기 목업이었다. 산악 트레일을 실제로 주행하는 기기는 아직 개발 중이다. CORLEO는 원래 2050년 미래 이동수단을 상상한 콘셉트 모델이었으나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으면서 실제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개발팀은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와 비행 자동차 같은 아이디어를 검토하던 약 2년 전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기존 자동차·오토바이와 차별화를 위해 바퀴를 없애고 다리를 택했다.

한눈에 보기

CORLEO 상용화 시점은 언제인가?

가와사키 중공업은 203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관광·레저용으로 운행 구역과 조건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CORLEO X-1은 언제 공개되나?

2030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리야드 엑스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CORLEO는 어떤 동력으로 움직이나?

수소 엔진으로 생산한 전력을 동력원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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