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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3분기 실적 희비 엇갈려

삼성디스플레이 영업이익 1조1000억 원, LG디스플레이는 25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 늘고 42% 줄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출 8조 원, 영업이익 1조1000억 원을 기록했고 LG디스플레이는 매출 6조2770억 원, 영업이익 2506억 원을 냈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3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7%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 줄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57%,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12% 늘었으나 전년 동기보다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줄었다.

아이폰 듀오 패널과 신규 라인 투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용 OLED 패널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8.6세대 IT OLED 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며 게이밍 기기와 자동차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3조 원이다.

LG디스플레이는 포트폴리오 개선과 공장 효율화를 통해 IT LCD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 올해 설비투자는 2조 원대 초반 수준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26년 10월 22일 3분기 실적 발표와 콘퍼런스콜을 진행했으며, WOLED 누적 공급 5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삼성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은 얼마인가?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은 1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 3분기 매출은 얼마인가?

2026년 3분기 매출은 6조2770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2% 늘고 전년 동기보다 10% 줄었다.

아이폰 듀오 패널은 어디서 공급하나?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용 OLED 패널을 단독 공급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