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마닐라서 AI 유스 페스타 2026 개최… 인도네시아 퍼리스 1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11월 4~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12개국 24개 팀이 참가한 AI 창업 경진대회를 열었다. 우승은 인도네시아 퍼리스가 차지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11월 4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AI 개발·창업 경진대회 'AI 유스 페스타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한국과 11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티모르레스테 등 12개국에서 국가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대회에 앞서 8주 동안 사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모델 현지화 분석, 일대일 멘토링, 영어 투자 피칭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
퍼리스 1위, 별 따러 가자 2위
우승은 인도네시아 팀 퍼리스에게 돌아갔다. 상금은 2만 달러다. 한국 팀 별 따러 가자는 2위로 1만 달러를 받았고, 필리핀 팀 에이투애니가 3위로 5000달러를 받았다.
NIPA는 대회와 함께 동남아시아 현지 벤처 투자자와 창업 액셀러레이터를 초청해 일대일 투자 상담 세션도 진행했다. NIPA 관계자로는 박윤규 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NIPA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한국과 ASEAN 11개국 청년 창업가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AI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사업을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AI 유스 페스타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1월 4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다.
우승 팀과 상금은?
인도네시아 퍼리스가 1위로 2만 달러를 받았다. 2위는 한국의 별 따러 가자(1만 달러), 3위는 필리핀의 에이투애니(5000달러)다.
몇 개국, 몇 개 팀이 참가했나?
한국과 ASEAN 11개국, 티모르레스테 등 12개국에서 국가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