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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로봇 데이터 주석 오픈 모델 '플로라' 공개

엔비디아가 플로라 모델 가중치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플로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GR00T 학습에 쓰인다.

엔비디아가 2026년 10월 20일 로봇 데이터 주석용 오픈 모델군 '플로라'(Flora)를 공개하고 모델 가중치를 허깅페이스에 올렸다. 라이선스는 비상업적 연구용이다.

플로라는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영상 동작 구간을 나누는 플로라-템프세그(Flora-TempSeg) 9B, 타임스탬프가 붙은 동작 설명을 생성하는 플로라-캡셔너(Flora-Captioner) 27B, 동작 품질과 실패를 평가하는 플로라-리워더(Flora-Rewarder) 27B다.

엔비디아는 플로라가 로봇 데이터 생산 비용을 최대 125배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GB300 GPU 서버 512대로 하루 최대 20만 시간 분량의 영상을 처리할 수 있으며, 원본 영상 1시간당 처리 비용은 약 0.72달러로 추산된다. 회사 측은 비교 대상인 GPT-6 Astra의 같은 비용을 약 88.49달러로 제시했다.

내부 평가에서 플로라는 50개 에피소드 기준 57.1%를 기록해 최대 추론 강도의 GPT-6 Astra(53.7%)를 앞섰다. 로보리워드(RoboReward) 벤치마크에서는 평균 절대 오차가 40.0으로 Astra의 55.4보다 낮았다. 다만 덴스리워드벤치(DenseRewardBench)의 실패 탐지 재현율은 53.3%였다.

플로라는 엔비디아의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GR00T 학습에 사용된다. 엔비디아는 플로라의 출력이 데이터 주석과 평가이며 로봇 제어 명령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식은 aitimes.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플로라는 어떤 라이선스로 공개됐나?

엔비디아의 비상업적 라이선스로, 연구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플로라는 어디에 쓰이나?

엔비디아의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GR00T 학습에 사용된다.

플로라 모델 가중치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

허깅페이스에 공개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