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리눅스 드라이버 615.78.08 공개…저지연 기능 강화
엔비디아가 VK_NV_low_latency2 rev 3를 지원하는 리눅스 드라이버 615.78.08을 뉴 피처 브랜치로 배포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의 그래픽 깨짐도 수정됐다.
엔비디아가 리눅스용 드라이버 615.78.08을 뉴 피처 브랜치(New Feature Branch)로 공개했다고 게이밍온리눅스가 보도했다. 이번 버전은 VK_NV_low_latency2 레비전 3 지원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새 확장은 vkd3d-proton 환경에서 지연 시간과 스터터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특히 프레임 제너레이션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효과를 낸다.
게임 관련 수정도 포함됐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를 플레이하는 도중 나타나던 블록 형태의 화면 깨짐 문제가 해결됐다.
안정성 측면에서는 2 GiB를 초과하는 GPU 페이지 테이블을 할당할 때 발생할 수 있던 실패 문제가 고쳐졌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VkHdrMetadataEXT 값이 Wayland color-management-v1 프로토콜로 전달되며 충돌을 일으킬 수 있던 문제도 수정됐다.
이번 드라이버는 NVreg_UseKernelSuspendNotifiers=1 옵션을 기본값으로 활성화한다.
한눈에 보기
엔비디아 리눅스 드라이버 615.78.08의 주요 변경점은 무엇인가?
VK_NV_low_latency2 revision 3 지원이 추가됐고, vkd3d-proton에서 프레임 제너레이션 사용 시 지연 시간과 스터터를 개선한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관련 수정이 있나?
게임플레이 중 발생하던 블록 형태의 화면 깨짐 문제가 수정됐다.
NVreg_UseKernelSuspendNotifiers 옵션은 어떻게 바뀌었나?
이번 드라이버에서 NVreg_UseKernelSuspendNotifiers=1 옵션이 기본값으로 활성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