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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보안 모델, 리눅스 커널 취약점 찾아 익스플로이트까지 작성

오픈AI 연구진은 5일 자율 보안 모델이 리눅스 커널의 숨은 버그를 찾아 수백 건의 권한 상승 취약점으로 확인하고 패치까지 배포했다고 밝혔다.

오픈AI 연구진이 자사의 자율 사이버보안 모델이 리눅스 커널에 숨겨진 버그를 탐지하고, 이를 실제 취약점으로 검증한 뒤 동작하는 익스플로이트를 작성해 패치를 자동으로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digitaltoday.co.kr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오픈AI 연구원 에릭 월리스는 단 한 번의 자율 실행이 기존 네트워크 보안의 기준선을 바꿔 놓았다고 말했다. 최초 탐지 2308건 가운데 수백 건이 로컬 권한 상승 취약점으로 확인됐으며, 보안 전문가들이 보통 1년에 찾아내는 리눅스 취약점은 약 20건 수준이다.

모델은 메모리 누수 관련 검증된 프루프 오브 콘셉트 익스플로이트 291건을 만들어냈고,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해킹 기법을 최소 10개 범주로 문서화했다.

비용도 함께 공개됐다. API 크레딧 비용은 총 120만 달러였으며 완성된 익스플로이트 1건당 1279달러가 들었다. 이런 익스플로이트는 통상 시장에서 2만~7만 달러에 거래된다.

리플의 명예 CTO 데이비드 슈워츠는 이번 연구 결과에 반응해 은퇴 시점을 잘 골랐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2025년 11월 리플 CTO 자리에서 물러나 명예직으로 옮겼으며, 이후에도 개발 작업에는 관여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오픈AI 모델이 발견한 리눅스 취약점은 몇 건인가?

최초 탐지 2308건 가운데 수백 건이 로컬 권한 상승 취약점으로 확인됐다. 보안 전문가들이 보통 1년에 찾는 리눅스 취약점은 약 20건이다.

이번 실행에 든 비용은 얼마인가?

API 크레딧 비용은 총 120만 달러였고, 완성된 익스플로이트 1건당 1279달러가 들었다.

데이비드 슈워츠는 어떤 반응을 보였나?

리플 명예 CTO 데이비드 슈워츠는 이번 결과에 대해 은퇴 시점을 잘 골랐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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