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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I 월드 2026 앞두고 기업 AI 보안·데이터 전략 공개

오라클 임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AI를 핵심 주제로 내세우고 데이터·보안·애플리케이션 통합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오라클 임원들이 10월 22일 기업용 AI의 보안과 데이터 접근, 자율 에이전트 통제를 중심으로 한 전략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Oracle AI World 2026을 앞두고 나온 발표다.

오라클은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AI를 기업 AI 메시지의 핵심 주제로 제시했다. 후안 로아이자는 기존 시스템에 보안을 덧붙이는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AI와 데이터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나의 아키텍처로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산 리즈비는 Oracle AI Database(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AI의 기반으로 소개했다. 정형·비정형 데이터와 에이전트 구축을 별도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티르탕카르 라히리와 사라 나라얀은 데이터, 접근, 지식, 실행을 아우르는 신뢰 프레임워크를 소개했다.

보안 측면에서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자율 에이전트 전반을 데이터베이스 수준에서 보호하는 트러스티드 앤서 서치(Trusted Answer Search), JSON 듀얼리티 뷰(JSON Duality View), 딥 트러스트 아키텍처(Deep Trust Architecture)가 강조됐다. 비핀 사마르는 유지보수 주기가 패치를 역분석해 취약점을 찾는 공격자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취약점이 악용되기 전에 보안 패치를 더 빠르게 배포하고 위험 가시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데이터 인프라와 관련해 체틴 외즈뷔튄은 실제 작동하는 AI 애플리케이션과 프로토타입을 가르는 것이 데이터 인프라라고 말했다. 니푼 아가르왈은 대규모 데이터 이동 없이 분석과 AI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자율 AI 레이크하우스를 언급했고, 지아 시는 엑사데이터 라이브 마이그레이션(Exadata Live Migration)이 가동 중인 데이터베이스 가상머신을 서버 간에 무중단으로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Oracle AI World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오라클이 강조한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AI로, 데이터·보안·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나의 아키텍처로 통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엑사데이터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이란 무엇인가?

가동 중인 데이터베이스 가상머신을 서버 간에 다운타임 없이 이전하는 기능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