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오픈AI, ChatGPT 연동 '오라클 AI 워크스페이스' 공개
오라클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ChatGPT에서 한 화면으로 다룰 수 있는 통합 업무 환경이다.
오라클과 오픈AI가 27일(현지시간) ChatGPT와 오라클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한 '오라클 AI 워크스페이스'를 공식 공개했다. 보도는 IT타임스(aitimes.com)가 전했다.
오라클 AI 워크스페이스는 오라클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업무 처리 기능을 ChatGPT에 연결해 여러 시스템에 걸친 작업을 한 화면에서 수행하도록 한다. 기반이 되는 것은 Oracle Fusion Applications, NetSuite,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인프라다.
사용자가 ChatGPT에 질문하거나 원하는 작업을 설명하면 AI가 해당 시스템에서 정보를 찾아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오라클은 이 제품을 단순한 AI 챗봇이 아니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를 잇는 통합 업무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오라클 AI 워크스페이스는 개발 단계에 있으며, 오라클은 정식 출시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앞선 기업용 AI 연동 사례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AI 서비스를 결합하는 시도는 이전에도 있었다. 2026년 8월 세일즈포스닷컴은 자사 CRM 시스템을 앤스로픽의 Claude와 'Salesforce in Claude' 형태로 연결했고, 같은 해 9월에는 데이터 조회를 중심으로 한 초기 버전의 베타를 시작했다. 당시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이제 AI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눈에 보기
오라클 AI 워크스페이스는 언제 출시되나요?
오라클은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개발 단계에 있다.
오라클 AI 워크스페이스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ChatGPT에 질문하거나 작업을 설명하면 Oracle Fusion Applications, NetSuite,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정보를 찾아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