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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 보안 파트너십, 매출로 이어진다"

삼성SDS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오픈AI·구글·앤스로픽과의 AI 보안 협력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SDS가 오픈AI, 구글, 앤스로픽과의 AI 보안 파트너십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9일 밝혔다. digitaltoday.co.kr 보도에 따르면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이날 3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이같이 설명하고, 여러 LLM과 AI 에이전트의 활용·관리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패브릭스 2.0'을 이번 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연말까지 200명의 FDE(현장 배치 엔지니어)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FDE는 고객 현장에서 AI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는 인력이다.

보안 파트너십과 에이전트 제품

삼성SDS는 올해 오픈AI, 구글, 앤스로픽과 AI 보안 파트너십을 맺었다. 오픈AI의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 파일럿 파트너로 선정됐고, 구글의 '페어윈드'와 앤스로픽의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에도 이름을 올렸다.

AI 어시스턴트 '브리티웍스 코워크'도 출시했다.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며 내부 자료 검색·분석과 문서 초안 작성이 가능하고, 폐쇄망에서도 작동한다.

한편 삼성SDS는 2031년까지 AI 인프라를 800M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8월 말에는 직접 투자한 구미 데이터센터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삼성SDS의 AI 보안 파트너십 상대는 어디인가?

오픈AI, 구글, 앤스로픽 세 곳이다. 삼성SDS는 이들 프로그램에 올해 참여했다.

패브릭스 2.0은 무엇인가?

여러 LLM과 AI 에이전트의 활용·관리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삼성SDS의 플랫폼으로, 이번 주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SDS의 FDE 확보 목표는?

연말까지 200명의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를 확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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