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러앨토 CEO "AI 해킹 대응, 하이브리드 패치·SOC 개편이 현실적"
니케시 아로라 팰러앨토 네트웍스 CEO가 X 게시글에서 AI 성능 향상에 맞선 방어 전략으로 하이브리드 패치와 SOC 구조 개편을 제시했다.
팰러앨토 네트웍스 CEO 니케시 아로라가 X 게시글에서 AI가 만들어내는 해킹 위협에 맞서려면 하이브리드 패치와 SOC 개편이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주장했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아로라는 AI 모델의 성능이 좋아질수록 더 많은 취약점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그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수정하는 패치와 네트워크 수준의 가상 패치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패치' 방식을 제안했다.
그는 방어자들에게 네트워크 트래픽,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WAF, 엔드포인트 전반을 아우르는 '모던 프런티어 디펜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여러 AI 에이전트가 떼를 지어 공격하는 상황을 막는 일은 토큰 비용과 현재 보안 구조를 고려할 때 현실적이지 않다고 경고했다.
아로라는 SOC 구조를 바로잡는 것이 출발점이라며, SOAR를 통해 로그와 위협 인텔리전스, 보안 제품을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들이 긴급성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부족해 오늘은 PHP를, 내일은 다른 시스템을 패치하려고 시스템을 계속 내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프라를 안전하게 지켜온 것은 프런티어 AI 연구소만이 아니라 보안 업계라며, 업계가 이사회와 조직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딩 분야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코딩 하네스의 보안을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한눈에 보기
니케시 아로라가 제안한 대응 방식은 무엇인가?
소프트웨어 직접 패치와 네트워크 수준의 가상 패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패치'와 SOC 구조 개편이다.
아로라는 어떤 점을 문제로 지적했나?
기업들이 긴급성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부족해 시스템을 계속 내리면서 패치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