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그램, AI 생성 영상 탐지 출시…이미지 모델도 확장프로그램으로
팡그램 유료 구독자는 영상 업로드로 AI 생성·편집 여부를 판정받고, 이미지 모델 팡그램 이미지 1.0은 크롬 확장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다.
AI 탐지 기업 팡그램이 AI로 생성된 영상과 이미지를 가려내는 새 도구를 선보였다고 Engadget이 2026년 11월 4일 보도했다. 팡그램 구독자는 영상을 업로드해 해당 클립이 AI로 만들어졌거나 편집됐는지 평가받을 수 있다.
영상 도구는 일부만 AI로 처리된 클립과 전부 AI로 생성된 클립을 구분하며 히트맵도 제공한다. 팡그램은 자체 내부 테스트에서 영상 모델이 AI 콘텐츠를 98퍼센트 이상의 정확도로 잡아냈다고 밝혔다.
연구 프리뷰 단계였던 이미지 탐지 모델 팡그램 이미지 1.0도 이제 회사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팡그램은 테스트에서 이미지 모델이 AI 이미지의 99퍼센트 이상을 탐지했고 오탐률은 0.27퍼센트였다고 설명했다.
해상도가 512 x 512보다 낮은 이미지의 경우 결과에 신뢰도가 낮아진다는 안내 문구가 함께 표시된다. 새 이미지·영상 탐지 기능은 현재 팡그램 구독자에게 제공되며, 무료 계정도 이미지 몇 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모델, 아이폰 18 Pro 촬영본 오탐 뒤 공개
팡그램은 앞서 이미지 모델의 연구 프리뷰를 공개한 바 있다. 회사는 Pirate Wires에 모델이 처음에 특정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AI로 판정하자 해당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로 시험하기 위해 이미지 모델 출시를 미뤘다고 밝혔다. 팡그램 CEO 맥스 스페로가 이 매체와 인터뷰했다.
한눈에 보기
팡그램의 AI 영상 탐지 기능은 누가 쓸 수 있나?
팡그램 구독자가 영상을 업로드해 AI 생성·편집 여부를 평가받을 수 있다. 무료 계정은 이미지 몇 장만 확인할 수 있다.
팡그램 이미지 1.0은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
팡그램의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