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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텍, ENVISICS와 34억 1,000만 원 규모 계약 해지

상대방의 법정관리로 계약 이행 조건이 바뀌어 양측이 해지에 합의했으며, 해지 금액은 전체 계약 중 미이행분에 해당한다.

라온텍이 11월 6일 ENVISICS와 체결했던 34억 1,000만 원 규모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개발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라온텍의 최근 매출 89억 원 가운데 38.30%에 해당한다.

해지일은 2026년 11월 5일로, 양사가 해지 합의서를 체결한 날이다. 당초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1월 18일까지였다.

라온텍은 해지 사유로 상대방의 법정관리로 인한 계약 이행 조건 변경을 들었으며, 양측이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지 금액은 1달러당 1,457.30원의 환율을 적용해 234만 달러(USD 2.34 million)로 산정됐다. 원래 260만 달러(USD 2.6 million) 규모였던 계약 가운데 이행되지 않은 부분을 반영한 금액이다.

한편 라온텍 주가는 11월 6일 2,715원에 마감해 전일보다 145원(5.07%) 하락했다. 이번 계약 해지 소식은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라온텍이 해지한 계약 규모는 얼마인가?

34억 1,000만 원으로, 라온텍 최근 매출 89억 원의 38.30%에 해당한다.

계약 해지 사유는 무엇인가?

상대방인 ENVISICS의 법정관리로 계약 이행 조건이 바뀌었고, 양측이 해지에 합의했다.

해지 금액은 어떻게 산정됐나?

260만 달러(USD 2.6 million) 규모 원계약 가운데 미이행분을 1달러당 1,457.30원 환율로 환산해 234만 달러(USD 2.34 million)로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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