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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IRBC 2026서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 'BRING-ON' 전략 공개

카카오모빌리티가 5일 킨텍스에서 열린 IRBC 2026에서 로봇 호출과 AI 배차, 인프라 제어를 하나로 묶는 BRING-ON 전략을 발표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IRBC 2026)에서 로봇 통합 운용 플랫폼 'BRING-ON' 전략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로봇 호출과 AI 배차, 건물 내 이동을 위한 인프라 제어, 사람과 로봇 사이의 작업 인계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한다.

BRING-ON은 엘리베이터와 자동문, 보안 시스템을 연결해 로봇이 시설마다 개별적으로 통신하지 않도록 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 방식을 '원 커넥션(One-Connection)'이라고 부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보티즈와 함께 신라스테이 서초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로봇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플랫폼 적용 후 일평균 로봇 가동률은 8배 높아졌고 배달 성공률은 100%를 기록했다. 한 호텔에서는 QR코드 기반 주문 시스템을 연동한 뒤 룸서비스 매출이 약 3배로 늘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봇 제조사와 빌딩 설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로봇 작업과 인프라 연결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강은규 카카오모빌리티 미래비즈니스플랫폼팀장은 컨퍼런스에서 로봇 하드웨어가 폭넓게 표준화된 만큼 다수 기기를 통합 제어하는 플랫폼 기반 운용 역량이 상용화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호텔 실증과 표준화 계획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2026년 3월에도 호텔 로봇 배달 실증 결과로 일평균 가동률 8배 상승과 배달 성공률 100%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그 실증을 바탕으로 플랫폼 전략과 표준화 방향을 제시한 데 초점이 있다. 이 같은 내용은 techm.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BRING-ON은 무엇인가?

로봇 호출, AI 배차, 건물 내 이동을 위한 인프라 제어, 사람과 로봇 간 작업 인계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통합 운용 플랫폼이다.

BRING-ON은 어디에서 운영되고 있나?

카카오모빌리티가 로보티즈와 함께 신라스테이 서초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로봇 배달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향후 계획은?

로봇 제조사와 빌딩 설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로봇 작업과 인프라 연결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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