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논문, 프랭클린이 DNA 사진 51의 의미를 놓치지 않았다고 주장
Journal of the History of Biology에 실린 새 논문에 따르면, 로절린드 프랭클린은 사진 49가 출판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카메라를 조정해 사진 51을 촬영했다.
Journal of the History of Biology에 실린 새 논문이 로절린드 프랭클린이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보여주는 증거로서 사진 51의 중요성을 놓쳤다는 기존 서술에 반박하고 나섰다. 논문의 공동 저자는 Alistair Sponsel과 Brian Sutton이다.
논문에 따르면 프랭클린은 같은 DNA 시료를 사용한 사진 49와 사진 51을 모두 분석했으며, 그녀의 노트에는 그 helical(나선) 구조적 중요성을 인식한 정황이 남아 있다.
연구진은 프랭클린의 노트가 사진 49가 출판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카메라를 조정한 뒤 사진 51을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Science가 자문한 외부 전문가들은 대체로 이 연구의 결론에 신빙성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새 논문은 어디에 실렸나?
Journal of the History of Biology에 실렸으며, 공동 저자는 Alistair Sponsel과 Brian Sutton이다.
논문의 핵심 주장은 무엇인가?
프랭클린이 사진 51의 나선 구조적 중요성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녀의 노트에는 사진 49가 출판하기에 충분하지 않아 카메라를 조정해 사진 51을 촬영한 정황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