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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삼성전자·현대차그룹, 오는 11월 9일 첫 '더 이벤트' 개최

양사 부회장 공동 주최로 삼성전자 연수원 '더유니버스'에서 열리며, 계열사 사장단과 배우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1월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전자 연수원 '더유니버스'에서 첫 그룹 간 교류 행사인 '더 이벤트'(Appreciation Day)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부회장과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공동 주최한다. 두 그룹의 계열사 사장단과 배우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쪽에서는 부회장과 CEO, 삼성SDI CEO, 삼성전기 CEO, 삼성디스플레이 CEO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현대차 사장과 현대차·기아 R&D 부문 사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앞서 사업에서도 접점을 넓혀왔다. 올해 제네시스 GV90에는 삼성SDI의 각형 배터리가 탑재됐고,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문은 현대차의 자율주행용 반도체 위탁 생산을 수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홈 플랫폼과 현대차·기아 차량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3월에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화면에서 집 안의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제어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 소식은 inews24.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교류 행사는 언제 열리나?

오는 11월 9일 오후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연수원 '더유니버스'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누가 참석하나?

양사 계열사 사장단과 배우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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