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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T, AI 데이터센터용 100kW 수랭식 냉각 시스템 개발

기존 50kW 모델에 이어 42U 100kW 모델을 추가했으며, 최대 950mm GPU 서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SDT가 2026년 11월 3일 AI 데이터센터용 단상 액침 냉각 시스템 '아쿠아랙 42U'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냉각 용량은 100kW다.

아쿠아랙은 서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전용 냉각 유체에 직접 담그는 방식으로 냉각한다. SDT는 기존 50kW(21U) 모델과 함께 100kW(42U) 모델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넓혔고, 950mm GPU 서버까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아쿠아랙이 냉각 부하 기준으로 전력 소비를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판교 HPC 혁신 허브에 설치된 아쿠아랙은 72시간 연속 운전 테스트에서 PUE 1.072를 기록했다. 이 설치는 NIPA 실증 사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아쿠아랙은 TTA 검증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이중화된 CDU와 순환 펌프를 갖췄다. 이 같은 내용은 IT 매체 aitimes.com이 보도했다.

아쿠아셀과의 연계

SDT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 '아쿠아셀(AquaCell)'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아쿠아랙 42U의 냉각 용량은 얼마인가?

100kW이며, 랙 규격은 42U다.

아쿠아랙은 어떤 방식으로 서버를 냉각하나?

서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전용 냉각 유체에 직접 담그는 단상 액침 방식이다.

아쿠아랙의 PUE 실측값은?

판교 HPC 혁신 허브에서 72시간 연속 운전 테스트 결과 PUE 1.072를 기록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