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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스코어카드, AI 모델 평가 벤치마크 'AI TPRM Benchmark' 공개

공급망 보안 업무 수행 능력과 적대적 공격 방어력을 함께 평가하며, 모델에는 L0~L4 자율성 등급과 A~F 방어 등급이 부여된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SecurityScorecard)가 2026년 11월 6일 AI 모델의 제3자 리스크 관리(TPRM) 수행 능력과 적대적 공격 대응력을 평가하는 'AI TPRM Benchmark'를 공개했다고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회사 측은 이 벤치마크가 공급망 보안 업무 수행 능력과 AI 모델의 공격 저항성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벤치마크라고 설명했다. 평가는 업무 수행 능력과 모델 복원력 두 영역으로 구성된다.

업무 수행 평가에는 보안 노출 위험 분류, 침해 사고 연관 분석, 공급사 위험 집중도 분석, 취약점 대응 우선순위 지정, 교정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된다. 복원력 평가에서는 프롬프트 인젝션, 탈옥 공격, 허위 공급사 자료가 모델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한다.

평가를 통과한 모델에는 자율성 준비 등급 L0~L4와 공격 방어 등급 A~F가 부여된다. 벤치마크는 문항과 조건을 주기적으로 바꾸고 정답 데이터를 보호해 사전 학습 오염을 줄인다. 벤치마크 프레임워크는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AI 연구소, 개발사, 보안 업체, 기업 보안팀, 연구자 등은 모델을 시험하고 결과를 공개 평가 플랫폼에 제출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AI TPRM Benchmark는 무엇을 평가하나?

보안 노출 위험 분류, 침해 사고 연관 분석 등 제3자 리스크 관리 업무 수행 능력과 프롬프트 인젝션·탈옥 공격에 대한 저항성을 함께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어떻게 표시되나?

자율성 준비 등급 L0~L4와 공격 방어 등급 A~F로 표시된다.

누가 참여해 결과를 제출할 수 있나?

AI 연구소, 개발사, 보안 업체, 기업 보안팀, 연구자가 모델을 시험해 공개 평가 플랫폼에 결과를 제출할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