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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중심 업무 혁신 'AX 혁신 2.0' 추진

SK텔레콤이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 혁신 2.0을 발표하고 3개 프로그램과 데이터 보안 기술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이 11월 1일 AI를 중심으로 전사 업무 프로세스와 협업 방식을 재설계하는 'AX 혁신 2.0'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니셔티브의 핵심 방향을 '개인에서 조직으로', '편의에서 실용으로'로 제시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사내에서 4,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했으며, 약 1,500개의 AI 에이전트가 회사 안에서 상시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이를 뒷받침할 3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X 이네이블러 TF는 데이터 접근과 보안, 시스템 연동 등 전사 과제를 다루며 AI 에이전트용 사번 체계와 평가 프레임워크를 도입한다. AX 샌드박스는 한 직원이 AI 에이전트와 함께 기획·개발·검증을 수행하는 실험을 하반기 전사로 확대한다. AX 카탈리스트는 AI 도입을 주도하는 직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선정된 1기 카탈리스트 10명이 AI 에이전트와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적·제도적 장애 요인을 발굴한다.

데이터 보안 기술도 함께 추진된다. SK텔레콤은 민감한 원본 데이터를 AI에 노출하지 않고 메타데이터와 연산 결과만 전달해 업무를 처리하는 'Z.E.Z(Zero Exposure Zone)'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도록 설명과 업무 맥락을 자동 생성하는 'Data Desk'를 구축했고, 조직의 업무 흐름을 매핑해 AI 적용이 적합한 과제를 찾는 'Work Map'도 추진해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표준 절차를 세울 계획이다.

앞서 SK텔레콤은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발 조직에서 한 직원이 AI 에이전트와 함께 기획·개발·검증을 맡는 실험을 진행했으며, 2026년 9월에는 1기 AX 카탈리스트 10명을 선발했다.

한눈에 보기

AX 혁신 2.0이란 무엇인가?

SK텔레콤이 AI를 중심으로 전사 업무 프로세스와 협업 방식을 재설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니셔티브로, 핵심 방향은 '개인에서 조직으로', '편의에서 실용으로'다.

SK텔레콤의 AI 에이전트는 얼마나 활용되고 있나?

4,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AI 에이전트를 구축했고, 약 1,500개의 AI 에이전트가 사내에서 상시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Z.E.Z는 어떤 기술인가?

민감한 원본 데이터를 AI에 노출하지 않고 메타데이터와 연산 결과만 전달해 업무를 처리하는 기술로, SK텔레콤이 특허를 출원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