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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캐처, 스페이스X 발사로 우주 전력 전송 실험

스타 캐처가 이번 주 스페이스X 로켓에 프로토스타를 실어 무선 위성 간 레이저 에너지 전송을 시험한다.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스타 캐처(Star Catcher)가 이번 주 스페이스X(SpaceX) 로켓에 자사 프로토타입 시스템을 실어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Wired가 보도했다. 이번 발사의 목표는 궤도에 있는 연결되지 않은 다른 위성에 에너지를 전송하는 것이다.

발사되는 위성의 이름은 프로토스타(Protostar)다. 실험이 성공하면 우주에서 레이저로 두 개의 연결되지 않은 물체 사이에 에너지를 전송한 최초의 사례가 된다.

스타 캐처는 올해 초 6500만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발표했으며, 미 스페이스 포스(US Space Force)로부터 30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또한 잠재 구매자들로부터 40건의 의향서와 10건의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스페이스X 임무에는 구글의 첫 우주 데이터센터 시도도 함께 발사된다.

수십 년 된 구상, 이번 주 첫 시험대에

우주에서 태양광 발전을 한다는 구상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41년 아이작 아시모프의 공상과학 작품에 등장했으며, NASA는 1970년대에 우주 기반 태양광 발전을 연구했다.

스타 캐처는 지난해 지상에서 1킬로와트 이상의 전력을 기성품 태양광 패널에 전송하며 전력 전송 기록을 세웠다. 미 해군연구소(Naval Research Laboratory)는 2023년 5피트(약 1.5미터) 미만 거리에서 100일간 작동한 우주 레이저 실험을 완료했으며, 당시 효율은 11퍼센트였다.

한눈에 보기

스타 캐처의 프로토스타 발사는 언제인가?

이번 주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이번 실험의 목표는 무엇인가?

궤도에 있는 연결되지 않은 다른 위성에 에너지를 전송하는 것이다. 성공하면 우주에서 레이저로 두 개의 연결되지 않은 물체 사이에 에너지를 전송한 최초의 사례가 된다.

같은 발사에 함께 실리는 것은?

구글의 첫 우주 데이터센터 시도도 같은 스페이스X 임무에 함께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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