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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신간 '세 번째 사피엔스', 11월 3일 출간

트레블그라픽스가 김영수 한국 비즈니스 AI 연구소장의 신간을 펴냈다. 인간과 AI의 공동 판단과 오류 수정 방식을 다룬다.

출판사 트레블그라픽스가 2026년 11월 3일 김영수 한국 비즈니스 AI 연구소장의 신간 '세 번째 사피엔스: 단백질과 실리콘, 그 사이의 맞물림'을 출간했다. datanet.co.kr이 이를 보도했다.

책은 인간과 AI가 함께 판단하고 행동할 때 누가 목표를 정하고, 양쪽이 모두 틀렸을 때 누가 오류를 바로잡는지를 핵심 질문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세 번째 사피엔스'를 새로운 종이나 사이보그가 아니라 단백질 기반 인간과 실리콘 기반 AI, 그 주변 제도가 맞물린 상태로 정의한다.

책은 알콰리즈미와 라이프니츠, 튜링에서 출발해 반도체, 신경망, 언어 모델, AI 에이전트로 이어지는 기계 지능의 계보를 짚는다. 설명의 틀은 이사회, 신체, 모델, 욕망, 실행이라는 5가지 힘으로 구성된다.

저자는 인간도 AI도 단독으로 최종 판단을 내릴 수 없다는 13개 조항의 '수정 헌법'을 제안한다. 이 헌법 역시 틀릴 수 있기 때문에 개정 가능해야 한다는 점도 책에 담았다.

30년 삼성전자 경력의 저자

김영수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약 30년간 전략과 혁신, 글로벌 경영을 맡았으며 'Market Driven Company' 혁신을 이끌고 스페인과 중동 법인장을 지냈다.

한눈에 보기

'세 번째 사피엔스'는 언제 출간됐나?

트레블그라픽스가 2026년 11월 3일 출간했다.

저자는 누구인가?

김영수 한국 비즈니스 AI 연구소장으로, 삼성전자에서 약 30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세 번째 사피엔스'란 무엇인가?

새로운 종이나 사이보그가 아니라 인간과 AI, 주변 제도가 맞물린 상태를 뜻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