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4000만 건 게시물 기반 맛집 가이드 'Must Eat' 출시
틱톡이 앱 내 레스토랑 가이드 'Must Eat'을 공개했다. 도시별 탐색과 요리·가격·평점·위치 필터를 지원한다.
틱톡이 앱 안에서 식당을 찾고 고를 수 있는 레스토랑 가이드 'Must Eat'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2026년 10월 31일 공개된 이번 기능은 소셜 미디어를 넘어 지역 정보 영역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려는 시도다.
'Must Eat'은 4000만 건이 넘는 게시물과 댓글을 활용해 식당 추천과 큐레이션 목록을 구성한다. 이용자는 도시별로 식당을 둘러볼 수 있고, 요리 종류와 가격, 평점, 위치를 기준으로 결과를 필터링할 수 있다.
틱톡은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앱 내 서비스를 넓혀 왔다. 2026년 5월에는 미국에서 호텔과 명소를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TikTok GO를 출시했으며, TikTok Shop과 동남아시아에서 운영 중인 결제 서비스 TikTok Pay도 갖추고 있다.
결제 기능 확장 가능성도 거론된 바 있다. 2026년 8월 블룸버그는 틱톡이 다이렉트 메시지로 이용자 간 송금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2026년 3월 로이터는 틱톡이 대출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로 운영하기 위해 브라질 중앙은행에 승인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한눈에 보기
틱톡 'Must Eat'은 무엇인가?
4000만 건이 넘는 게시물과 댓글을 바탕으로 식당 추천과 큐레이션 목록을 제공하는 앱 내 레스토랑 가이드다.
'Must Eat'에서 어떤 필터를 쓸 수 있나?
도시별로 탐색할 수 있으며 요리 종류, 가격, 평점, 위치를 기준으로 필터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