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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임직원 3만 명에 챗GPT 워크 전면 도입

우버가 1,000명 규모 시범 운영을 거쳐 전 세계 3만 명 이상 임직원에게 오픈AI의 기업용 AI 도구를 확대 적용했다.

우버가 오픈AI의 기업용 AI 도구인 챗GPT 워크를 전 세계 3만 명 이상의 임직원에게 전면 도입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22일 보도했다. 앞서 약 1,000명 규모로 진행된 시범 운영을 회사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우버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수만스 수쿠마르에 따르면 시범 운영 초기 사용자의 약 80%가 엔지니어링 부서가 아닌 직원이었다. 이들은 운영 데이터 분석, 시장과 언어별 교육 자료 현지화, 맞춤형 대화형 대시보드 구축 등에 이 도구를 활용했다.

우버는 팀마다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일률적인 사용 정책을 강제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도입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사용량과 효율성 결과를 추적할 계획이다.

기업용 AI 도구 경쟁

오픈AI는 2026년 7월 기업 업무를 겨냥한 AI 에이전트로 챗GPT 워크를 선보였다. 같은 해 우버는 재무·운영·제품 부서 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도구의 시범 운영을 진행했고, 이보다 앞서 AI 엔지니어 30명을 각 팀에 2주간 배치해 핵심 업무 일부를 자동화하는 'AI 팟'을 운영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우버는 챗GPT 워크를 몇 명에게 도입했나?

전 세계 3만 명 이상의 임직원에게 전면 도입했다. 약 1,000명 규모 시범 운영을 거친 뒤 확대한 것이다.

시범 운영에서는 어떤 용도로 사용됐나?

운영 데이터 분석, 시장과 언어별 교육 자료 현지화, 맞춤형 대화형 대시보드 구축 등에 활용됐으며 초기 사용자의 약 80%가 엔지니어링 부서가 아닌 직원이었다.

도입 비용은 공개됐나?

우버는 도입 비용을 공개하지 않았고, 사용량과 효율성 결과를 추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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