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vation, AI 검사 12만1618건 분석…취업 서류 검사 1.4배
Uravation이 7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AI 체커 검사 12만1618건을 집계했다. 10월 상순 취업 엔트리 시트 검사는 어거스트 대비 1.4배로 늘었다.
Uravation이 자사 무료 AI 텍스트 판별 도구 'AI 체커'의 검사 12만1618건을 집계한 후속 조사를 2026년 10월 31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26년 7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하루 평균 검사 건수는 1,657건으로, 어거스트의 하루 평균 1,451건을 웃돌았다. 어거스트와 비교해 취업 엔트리 시트 검사는 하루 평균 312건에서 441건으로 1.4배, 비즈니스 문서는 28건에서 62건으로 2.2배 늘었다.
반면 기사·블로그·SNS 게시물 검사는 하루 평균 255건에서 147건으로 약 40% 줄었다.
시간대별로는 리포트와 엔트리 시트 검사가 22시에서 23시 사이에 몰렸고, 비즈니스 문서는 11시에 정점을 이뤘다. 비즈니스 문서의 60.9%는 9시부터 17시 사이에 검사됐다.
문서 유형별 비중은 8월 31일이 있는 주부터 2주간 엔트리 시트가 36.2%로 학교 리포트 35.5%를 앞섰고, 9월 28일이 있는 주부터는 리포트가 다시 과반(52.7%)을 차지했다.
Uravation은 2026년 9월 16일 판별·분류에 쓰이는 AI 모델을 갱신해 이번에는 AI 사용률 분포를 집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도구는 2026년 7월 29일부터 문서 유형을 자동으로 분류하기 시작했다.
한눈에 보기
AI 체커 검사 12만1618건은 어느 기간 집계인가?
2026년 7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완료된 검사 12만1618건을 집계한 결과다.
10월 상순 취업 엔트리 시트 검사는 얼마나 늘었나?
하루 평균 312건에서 441건으로 어거스트 대비 1.4배 늘었다.
AI 사용률 분포는 왜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나?
2026년 9월 16일 판별·분류용 AI 모델이 갱신돼 이번에는 집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