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AI

미국 은행들, AI 에이전트 결제 책임 규정 초안 논의

미국 은행·결제사·기술 기업들이 AI 에이전트가 수행한 금융 거래의 책임 배분 기준을 논의 중이며, Lead Bank는 '폭포수'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미국 은행과 결제 회사, 기술 기업들이 AI 에이전트가 수행한 금융 거래의 책임을 배분하기 위한 표준을 논의하고 있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AI 에이전트 결제가 늘어나면서 사고 발생 시 누가 책임을 질지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Lead Bank는 사고 원인에 따라 책임을 나누는 '폭포수(waterfall)'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이 안에 따르면 AI가 위임된 권한을 초과한 경우 소비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은행은 권한을 통제하지 못했을 때, 개발자는 AI 모델 결함이나 안전장치 부족에 대해, 판매자는 AI가 권한을 초과하도록 의도적으로 유도한 경우 책임을 진다.

Primitive는 AI 아이덴티티와 사용자 승인을 검증하고 감사 및 규제를 위해 거래를 추적하는 초안 표준 'Agentic Financial Services Protocol'(AFSP)을 제안했다. 이 표준은 AI 에이전트가 수행한 거래의 신원 확인과 권한 범위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재키 레지스는 관련 은행 및 결제 규정을 개편하는 일이 기술적으로 책임을 통제하는 것보다 더 큰 과제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기술적 해결과 규제 정비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눈에 보기

AI 에이전트 결제 책임 규정은 누가 논의하나?

미국 은행, 결제 회사, 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표준을 논의하고 있다.

Lead Bank의 책임 배분 기준은 무엇인가?

사고 원인에 따라 소비자, 은행, 개발자, 판매자의 책임을 구분하는 '폭포수' 프레임워크다.

AFSP는 무엇인가?

Primitive가 제안한 초안 표준으로, AI 아이덴티티와 사용자 승인을 검증하고 거래를 추적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