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LG AI연구원 컨소시엄 합류...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
웹케시가 자체 RDB 커넥터 '오페리아'와 K-엑사원을 연계해 기업 자금관리·금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용 AI 에이전트를 구축한다.
웹케시가 2026년 10월 28일 LG AI연구원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합류해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실증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독립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웹케시는 자사의 지능형 RDB 커넥터 '오페리아'(OPERIA)를 LG AI연구원의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K-EXAONE)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기업 자금관리와 금융기관 경영정보시스템(MIS)에 활용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페리아는 자연어 질문을 SQL 쿼리로 자동 변환하는 제품으로, 여러 LLM과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웹케시는 이번 연계로 금융 업무에 특화된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국가 AI 사업 참여
독립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운영하는 국가 AI 사업이다. LG AI연구원은 이 사업에서 자체 모델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웹케시는 그동안 자금관리 에이전트, 에이전트 뱅킹, AI MIS, 재정 AX, 경리 365 등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AI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금융 AI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 소식은 데이터넷(datanet.co.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웹케시가 이번에 무엇을 발표했나?
LG AI연구원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합류해 K-엑사원과 자사 오페리아를 연계한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실증한다고 밝혔다.
오페리아는 어떤 제품인가?
자연어 질문을 SQL 쿼리로 자동 변환하는 지능형 RDB 커넥터로, 여러 LLM과 연결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누가 추진하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독립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