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브레인,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MAX' 공개
위버스브레인은 3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2027 테크 데이를 열고 대화를 먼저 시작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MAX를 선보였다.
위버스브레인이 3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2027 테크 데이' 행사를 열고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MAX'를 공개했다. AgentMAX는 사용자에게 먼저 말을 걸어 공부나 구매 같은 실제 행동으로 이끄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 플랫폼이다.
플랫폼에는 공감(Empathy), 진단(Diagnosis), 재정의(Reframing), 행동(Action) 4단계로 구성된 행동 설계 엔진 'EDRA'가 적용된다. 위버스브레인은 대화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비율인 'Action Rate'로 성과를 측정한다고 밝혔다.
AgentMAX는 MAX Tutor, MAX Sales, MAX Care 등 에이전트를 만드는 '에이전트 인큐베이터' 구조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VIAGGIO 전기자전거 사이트의 판매 에이전트가 통근용인지 레저용인지 먼저 묻고 이동 거리에 따라 제품을 추천하는 시연이 진행됐으며, AI 튜터 'Leo'도 공개됐다.
교육·안경 분야 협력 추진
위버스브레인은 Even Realities AI 안경의 국내 판매를 위해 MAX Sales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또 NE Neungyul과 MAX Tutor 공급 및 맞춤형 AI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와는 AI 튜터 공급과 언어 학습 서비스에서 협력하고 있다.
회사는 이전부터 SpeakingMAX 언어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2023년부터 별도 AI Lab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매출 415억 원과 영업이익 32억 7000만 원을 기록해 5년 연속 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venturesquare.net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AgentMAX는 무엇인가?
사용자에게 먼저 대화를 걸어 공부나 구매 등 실제 행동으로 이끄는 위버스브레인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AgentMAX의 성과는 어떻게 측정하나?
대화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비율인 'Action Rate'로 측정한다.
AgentMAX는 어떤 형태로 구성되나?
MAX Tutor, MAX Sales, MAX Care 등 에이전트를 만드는 '에이전트 인큐베이터' 구조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