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4K 리마스터, 일본서 개봉
반다이 남코 필름웍스가 수작업으로 복원한 4K 버전이 일본에서 공개됐으며, 해외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의 4K 리마스터가 일본에서 공개됐다. 반다이 남코 필름웍스가 복원을 맡았으며, 개봉에 앞서 도호 시네마스 신주쿠에서 열린 시사 상영회에는 감독 와타나베 신이치로와 각본가 사토 다이, 음악을 맡은 칸노 요코가 참석했다.
와타나베 감독은 디테일 정리 작업을 승인하면서 복원 팀에 “모든 것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반다이 남코 필름웍스와 후반 작업 팀은 수개월에 걸쳐 각 장면의 결함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거했다.
이번 복원은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됐다. 반다이 남코 필름웍스는 이번 25주년 리마스터를 위해 새 포스터도 제작했다.
4K 버전의 해외 개봉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번 소식은 cbr.com이 전했다.
2001년 극장판, 25년 만의 복원
'카우보이 비밥'은 1998년 공개된 와타나베 감독의 첫 단독 연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며, 극장판은 2001년에 나온 시리즈 유일의 장편 영화다. 당시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셀을 여러 겹 겹쳐 만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작됐다.
한눈에 보기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4K 리마스터는 어디서 볼 수 있나?
현재로서는 일본에서 공개된 상태이며, 해외 개봉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번 4K 복원에 인공지능이 사용됐나?
사용되지 않았다. 반다이 남코 필름웍스와 후반 작업 팀이 수개월간 모든 장면의 결함을 수작업으로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