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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 비루스' 3화, 베지터 오라에 보라색 전격

리메이크 3화에서 베지터의 분노 폭발 장면이 원작과 다르게 그려지며 울트라 에고를 연상시키는 연출이 등장했다.

'드래곤볼 슈퍼: 비루스' 3화 '파괴신, 지구로 가다'가 공개되며 베지터와 비루스의 대결 장면이 원작과 다른 연출로 그려졌다. 미국 매체 cbr.com은 이번 화에서 베지터의 분노로 강화된 변신에 보라색 전격이 오라 아래 깔리는 모습이 처음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3화는 부르마의 생일 파티에서 벌어지는 베지터와 비루스의 충돌을 다룬다. 리메이크에서는 비루스가 부르마를 뺨치는 대신 밀어내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원작인 '드래곤볼 슈퍼' 애니메이션은 2015년에 방영됐다. 당시 방송분에서는 비루스가 부르마의 뺨을 때렸고, 베지터가 이에 격분해 맞서는 흐름이었다. 원작에서 비루스는 베지터를 상대하며 자신이 힘의 10퍼센트를 써야 했다고 언급했고, 베지터가 슈퍼 사이어인 3 손오공보다 더 까다로운 상대였다고 말한 바 있다.

보라색 오라와 전격 연출은 만화판 '드래곤볼 슈퍼'에서 베지터가 후에 얻는 신의 변신 '울트라 에고'를 연상시킨다. 앞서 '드래곤볼 Z' 사이어인 편에서도 베지터가 갤릭포를 쏘며 지구를 위협할 때 보라색 오라를 두른 장면이 있었다.

'드래곤볼 슈퍼: 비루스'는 2015년 방영된 '드래곤볼 슈퍼'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 만화는 아키라 토리야마가 그렸다.

한눈에 보기

'드래곤볼 슈퍼: 비루스' 3화에서 원작과 달라진 점은?

비루스가 부르마의 뺨을 때리는 대신 밀어내는 장면으로 바뀌었고, 베지터의 분노 변신에 보라색 전격이 오라에 깔리는 연출이 추가됐다.

'드래곤볼 슈퍼: 비루스'는 어떤 작품인가?

2015년 방영된 '드래곤볼 슈퍼'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