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업데이트, 위쳐 3 코스튬과 쌍권총 사격 추가
CD 프로젝트 레드가 '사이버펑크 2077'에 게롤트의 어신 위쳐 갑옷을 본뜬 의상과 검, 단검을 넣고 권총 쌍수 사격을 처음으로 허용했다.
CD 프로젝트 레드가 '사이버펑크 2077'의 최신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번 패치에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아이템이 포함됐다고 게임 매체 콜라이더가 보도했다.
추가된 장비는 검 1종과 단검 1종, 안경, 그리고 게롤트 오브 리비아의 어신 위쳐 갑옷을 본뜬 재킷과 바지다. 플레이어 캐릭터 V가 '위쳐' 시리즈의 분위기를 입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또 다른 변화는 전투 방식이다. 게임 출시 이후 처음으로 권총 두 자루를 동시에 드는 쌍수 사격이 가능해졌다.
두 시리즈를 잇는 업데이트
'사이버펑크 2077'은 2020년 출시됐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앞서 두 게임을 보유한 플레이어에게 게롤트용 '사이버펑크' 스타일 헤어스타일과 반다나를 지급한 바 있다.
한편 CD 프로젝트 레드는 '사이버펑크' 속편 개발에 수백 명의 인력을 투입한다고 확인했으나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고, 스튜디오의 대부분은 2028년 출시가 유력시되는 차기 '위쳐'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이번 '사이버펑크 2077' 업데이트로 무엇이 추가됐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에서 영감을 받은 검과 단검, 안경, 게롤트의 어신 위쳐 갑옷을 본뜬 재킷과 바지가 추가됐고, 처음으로 권총 쌍수 사격이 가능해졌다.
쌍수 사격은 이번에 처음 생긴 기능인가?
그렇다. 게임이 2020년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권총 두 자루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