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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액 "AAA 퍼블리셔, 얼리 액세스 악용하고 있다"

데니스 다이액은 대형 퍼블리셔들이 완성도 높은 게임의 마케팅 수단으로 얼리 액세스를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의 신작 '데드하우스 소나타'는 현재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제공 중이다.

아포칼립스 스튜디오의 설립자 데니스 다이액이 AAA 퍼블리셔들이 얼리 액세스를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pcgamer.com에 따르면 다이액은 GamesIndustry와의 인터뷰에서 대형 퍼블리셔들이 거의 완성된 게임의 마케팅 수단으로 얼리 액세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관행이 플레이어들의 기대치를 왜곡하고, 소규모 인디 개발사들을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한다고 꼽았다. 또 '서브노티카 2'와 '패스 오브 엑자일'을 게임 시장의 판도와 플레이어 기대치를 크게 바꾼 사례로 언급했다.

다이액의 현재 프로젝트인 '데드하우스 소나타'는 현재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제공되고 있다. 다만 그는 아포칼립스 스튜디오가 이번 얼리 액세스 출시에서 기본적인 부분을 우선시하지 못했고 언리얼 엔진도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데드하우스 소나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단 맥키넌은 개발사들이 얼리 액세스를 실제 정식 출시처럼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서브노티카 2'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갤레고스는 얼리 액세스가 이제 소수 예외적인 게임만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얼리 액세스가 장기적인 공개 개발일 수도 있고, 정식 1.0 출시를 3개월 앞두고 진행되는 유료 베타 형태의 소프트 런칭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전 작업과의 연결

올해 초 '데드하우스 소나타'는 얼리 액세스 출시 당시 순탄치 않은 과정을 겪었고, 이후 맥키넌이 아포칼립스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했다. 다이액은 과거 '블러드 오멘: 레거시 오브 케인'과 '이터널 다크니스: 샌티티즈 레퀴엠'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데드하우스 소나타'는 어디서 플레이할 수 있나?

현재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제공되고 있다.

데니스 다이액은 어떤 게임을 만들었나?

과거 '블러드 오멘: 레거시 오브 케인'과 '이터널 다크니스: 샌티티즈 레퀴엠' 작업에 참여했고, 현재 아포칼립스 스튜디오에서 '데드하우스 소나타'를 개발 중이다.

다이액이 얼리 액세스에 대해 지적한 점은?

AAA 퍼블리셔들이 거의 완성된 게임의 마케팅 수단으로 얼리 액세스를 써서 플레이어 기대치를 왜곡하고 인디 개발사들을 불리하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