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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하프라이프: 알릭스'에 데스크톱 포비티드 렌더링 추가

밸브가 2026년 10월 27일 '하프라이프: 알릭스' 업데이트를 배포해 렌더링 오류와 'Gnome Alone' 업적 미해금 문제도 함께 수정했다.

밸브가 2026년 10월 27일 '하프라이프: 알릭스'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데스크톱 환경에서 쓸 수 있는 포비티드 렌더링(Foveated Rendering) 옵션으로, Advanced Performance 메뉴에서 지원 하드웨어에 한해 켤 수 있다. gamingonlinux.com이 관련 내용을 전했다.

하드웨어 조건과 Steam Frame 대응

DirectX 환경에서 데스크톱 포비티드 렌더링은 NVIDIA GTX 16XX 이상과 RTX 20XX 이상 그래픽카드에서 지원된다. AMD 그래픽카드의 경우 -vulkan 옵션으로 게임을 실행해야 한다. 밸브는 또 Steam Frame에서 네이티브로 구동할 때 스텐실 버퍼 태깅을 활성화해 리프로젝션 품질을 높였다.

포비티드 렌더링의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헤드셋의 시선 추적 기능을 켜야 한다. 지원 기기로는 SteamLink를 통한 밸브 Steam Frame, 메타 퀘스트 프로, HTC VIVE 포커스 비전, Bigscreen Beyond 2e 등이 명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수정 사항도 포함됐다. 워크숍 콘텐츠에서 자주 발생하던 여러 렌더링 크래시가 해결됐고, 일부 이용자에게 'Gnome Alone' 업적이 해금되지 않던 문제도 고쳐졌다.

한눈에 보기

'하프라이프: 알릭스' 포비티드 렌더링은 어떤 그래픽카드에서 지원되나?

DirectX에서는 NVIDIA GTX 16XX 이상과 RTX 20XX 이상에서 지원되며, AMD 그래픽카드는 -vulkan 옵션으로 실행해야 한다.

포비티드 렌더링에 시선 추적이 필요한가?

밸브는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헤드셋의 시선 추적을 켜라고 안내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