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주 "PC 게임, 콘솔보다 성장세 강하다" 전망
뉴주 엠마누엘 로지에 시장 인텔리전스 디렉터는 콘솔보다 PC와 모바일의 성장이 더 빠를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조사기관 뉴주의 엠마누엘 로지에 시장 인텔리전스 디렉터가 게임스레이더와의 인터뷰에서 PC 게임이 콘솔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체 게임 시장에서 콘솔의 성장이 PC와 모바일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지에 디렉터는 PC 게임 매출의 약 절반이 마이크로트랜잭션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PC에서는 무료로 즐기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많기 때문이다. 반면 콘솔에서는 패키지형 프리미엄 게임이 여전히 가장 큰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PC 플레이어의 선택지가 넓어 대형 타이틀에 수요가 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봤다. 인디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스팀에 먼저 출시하고 성과가 나오면 콘솔로 확장하는 전략이 더 쉽다고도 말했다.
로지에 디렉터의 분석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PC 게임의 성장세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그는 최근 2~3년간 PC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인한 가격 인상에도 PC 게임은 성장을 이어왔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같은 게임이 플랫폼별로 다른 성과를 내는 사례로 Big Walk를 들었다. 이 게임은 PlayStation Plus에 포함되면서 PS5에서 이용자 반응이 더 컸지만, 실제 매출은 PC에서 더 많이 났다고 게임스레이더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뉴주는 콘솔 시장 성장을 어떻게 전망했나?
PC와 모바일보다 성장 속도가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PC 게임 매출에서 마이크로트랜잭션 비중은?
뉴주의 엠마누엘 로지에 디렉터는 약 절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