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7', 초기 기획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참고했다
캡콤 전 글로벌 프로덕션 매니저 미겔 코르티가 초기 '바이오하자드 7' 기획이 서사 중심으로 여러 차례 바뀌었다고 밝혔다.
캡콤의 전 글로벌 프로덕션 매니저였던 미겔 코르티가 초기 기획 단계의 '바이오하자드 7'이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참고했으며 서사에 집중하는 방침을 따랐다고 밝혔다. 게임스레이더가 2026년 10월 19일 이 같은 발언을 전했다.
코르티에 따르면 해당 기획은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콜 오브 듀티'보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쪽을 참조했다. 개발진은 서사 중심의 게임을 만들라는 요구를 받았다.
그는 캡콤 개발진이 다른 게임들이 받는 호평, 특히 '바이오하자드'의 영향을 받은 게임들이 얻는 평가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초기 구상은 서사 중심에 로어 연결을 더한 형태였다.
코르티는 캡콤 경영진이 '바이오하자드 6'의 성과에 만족했다고도 말했다. 다만 그는 '바이오하자드 6'의 접근 방식을 여러 캐릭터와 혼란스러운 이야기로 정리되지 않은 방식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세계관에 명확히 기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눈에 보기
초기 '바이오하자드 7' 기획은 어떤 게임을 참고했나?
미겔 코르티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보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참고했고, 서사 중심의 방침을 따랐다.
캡콤은 '바이오하자드 6' 성과에 만족했나?
코르티는 캡콤 경영진이 '바이오하자드 6'의 성과에 만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