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스트리밍 영상 데이터 줄이는 AI 특허 공개
송신 측에서 프레임 일부를 제거하고 수신 기기에서 복원하는 방식으로, 목표 화질이나 압축 수준을 입력값으로 지정할 수 있다.
소니가 2026년 10월 29일 스트리밍 영상의 이미지 데이터를 줄이는 AI 기법 관련 특허를 공개했다. 특허 소식을 전한 Patentlyze에 따르면 이 특허는 송신 측에서 이미지를 격자로 나눈 뒤 각 부분에 점수를 매기고, 0.4 미만의 점수를 받은 부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제거된 영역은 수신 기기 쪽의 복원 네트워크가 앵커 요소로 채워 이미지 세부를 되살리는 구조다. 네트워크에는 목표 화질이나 압축 수준을 입력값으로 넣을 수 있으며, 이 값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제거하고 복원할지를 정한다.
특허는 스트리밍 영상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량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니가 이 기술을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에 적용할지는 특허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한눈에 보기
소니 특허는 언제 공개됐나?
2026년 10월 29일 공개됐으며, Patentlyze가 이를 보도했다.
특허의 핵심 방식은 무엇인가?
송신 측에서 프레임을 격자로 나눠 점수가 0.4 미만인 부분을 제거하고, 수신 기기에서 해당 영역을 복원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