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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게임 부문 연간 영업익 전망 7000억 엔으로 상향

소니그룹이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게임 부문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400억 엔 올려 7000억 엔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소니그룹이 2026년 2분기(2026년 7~9월) 실적 발표에서 게임·네트워크 서비스 부문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400억 엔 상향한 7000억 엔으로 제시했다고 gamebiz가 보도했다. 이번 분기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조 2085억 엔, 영업이익은 83% 늘어난 2201억 엔으로 2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플랫폼 지표도 늘었다. 9월 플레이스테이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억 2700만 계정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9월 기준 최대치를 세웠다. 2분기 총 플레이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다.

반면 PS5 하드웨어 판매는 같은 기간 35.0% 줄어든 260만 대에 그쳤다. 소니는 다만 연간 PS5 판매 대수가 당초 예상치인 900만 대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프로모션과 가격 조정, 추가 원가 절감으로 대응했으며 2026 회계연도 하드웨어 손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계획된 하드웨어 판매에 필요한 메모리 물량은 공급사들과 확보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신작 성과와 연기

2026년 9월 출시된 '마블 울버린'은 24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소니는 '갓 오브 워: 라우페이'의 출시 시점은 2028년 3월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1분기로 미루기로 했다.

한눈에 보기

소니 게임 부문 연간 영업이익 전망은 얼마인가?

7000억 엔으로, 기존 전망에서 400억 엔 상향된 수치다.

플레이스테이션 9월 월간 활성 이용자는 몇 명인가?

1억 2700만 계정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9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PS5 분기 판매량은?

2026년 2분기 PS5 판매량은 26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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