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니, 2000년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 발언 재게시
에픽게임즈 CEO 팀 스위니가 2026년 10월 23일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 폐쇄를 두고 쓴 2000년 글을 다시 올리며 업계 구조조정을 같은 경제 논리로 설명했다.
에픽게임즈 창립자 겸 CEO 팀 스위니가 2026년 10월 23일,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의 폐쇄를 다룬 자신의 2000년 글을 소셜 미디어에 다시 게시했다. 그는 현재 게임 업계의 침체를 게임 역사에서 반복돼 온 여러 차례의 붕괴 가운데 하나로 규정했다. 이 소식은 게임스레이더가 보도했다.
스위니는 업계 붕괴를 자연재해처럼 슬퍼하기보다 그 근본 원인을 짚는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수익성 있는 게임을 만들지 못하는 팀들이 정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는 2000년 문을 닫았다. 당시 스위니는 이 폐쇄가 슬픈 일이 아니라 게임 사업의 경제성과 자연 선택의 문제라고 적었다. 이 스튜디오는 '울티마 언더월드', '시스템 쇼크', '시프' 등을 만들며 몰입형 시뮬레이션 장르를 개척한 곳으로 평가된다.
이번 게시물에서 비교 대상으로 언급된 것은 '매스 이펙트'와 '드래곤 에이지'로 알려진 스튜디오 바이오웨어의 최근 폐쇄다. 바이오웨어는 수년 전 일렉트로닉 아츠에 인수된 뒤 최근 문을 닫았다.
한눈에 보기
팀 스위니가 2026년 10월 23일 무엇을 했나?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 폐쇄에 관한 자신의 2000년 글을 소셜 미디어에 다시 게시했다.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는 어떤 게임을 만들었나?
'울티마 언더월드', '시스템 쇼크', '시프' 등으로 몰입형 시뮬레이션 장르를 개척한 스튜디오로, 2000년에 폐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