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인형극풍 아트 방향 설명
아트 디렉터 아야 시다는 하이룰을 밀도 높은 세계로 재구축하면서 캐릭터의 개성은 살리려 했다고 밝혔다.
닌텐도 개발진이 새 인터뷰에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Nintendo Switch 2 리메이크의 아트 방향을 설명했다고 polygon.com이 보도했다. 아트 디렉터 아야 시다는 하이룰을 풍부하고 밀도 높은 세계로 재구축하면서, 그 안에서 다채롭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어색하지 않게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시다에 따르면 아트 방향은 인형극 같은 느낌과 실사 특수효과 영화의 아날로그적인 질감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잡혔다. 그는 링크와 젤다 등 캐릭터의 스케치를 그리고 Great Deku Tree의 3D 모델을 제작해 에이지 아오누마 프로듀서에게 콘셉트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아오누마 프로듀서는 현재 개발진이 원작에 느끼는 향수가 아날로그적이고 인형극 같은 분위기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원작은 약 28년 전 Nintendo 64로 처음 출시됐으며, 아오누마에 따르면 당시 개발진은 향수를 의식한 것이 아니라 최첨단의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Nintendo Switch 2 버전은 이번 주 안에 출시된다.
한눈에 보기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Nintendo Switch 2 리메이크는 언제 출시되나?
이번 주 안에 출시된다.
리메이크의 아트 방향은 무엇을 기준으로 잡았나?
인형극 같은 느낌과 실사 특수효과 영화의 아날로그적 질감 등을 키워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