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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스튜디오, 일본 오리지널 투자 2배 확대…'약사의 혼잣말' 실사화

아마존 MGM 스튜디오 재팬 대표 버디 마리니가 TIFFCOM에서 일본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확대와 2028년 프라임 비디오 공개작을 발표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일본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2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회사 일본 총괄 버디 마리니는 28일 TIFFCOM 개막일 패널 '일본 IP의 글로벌 잠재력 활용하기'에서 이 같은 계획과 함께 일본 실사 영화·시리즈 라인업 확대를 공개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신작은 'The Apothecary Diaries' 실사화 시리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도호가 공동 제작하며, 배우 아시다 마나가 주인공 마오마오 역을 맡는다. 작품은 2028년 프라임 비디오에서 전 세계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마리니는 파트너사로 한국의 스튜디오드래곤과 일본의 크레데우스, 도호, TV도쿄, Wowow를 꼽았다.

이어지는 공동 제작 라인업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Wowow와 손잡은 만화 원작 실사화 'Chloe' 관련 프로젝트를 지난 6월부터 프라임 비디오에서 선보이고 있다. TV도쿄와는 마쓰나가 다이시가 연출한 '크리미널'(Hanzaisha)을 지난 3월 공개했다.

마리니는 2026년 3월부터 아마존 MGM 스튜디오 일본 총괄을 맡고 있으며, 이전에는 워너브러더스 재팬을 이끌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앞서 스튜디오드래곤과 한국 드라마 'Marry My Husband' 일본판을 제작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The Apothecary Diaries' 실사화는 언제 공개되나?

2028년 프라임 비디오에서 전 세계 독점 공개될 예정이며,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도호가 공동 제작한다.

주인공 마오마오 역은 누가 맡나?

배우 아시다 마나가 마오마오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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